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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굴레(황정) 이야기 ◎◎◎◎◎
★ 기원식물 : 층층갈고리둥굴레 Polygonatum sibiricum Redoute, 진황정 Polygonatum falcatum A. Gray. 또는 전황정Polygonatum kingianum Coll. et Hemsley 뿌리줄기, 둥굴레 Polygonatum odoratum Druce var. pluriflorum Ohiwi 또는 기타 동속 근연식물(퉁둥굴레, 용둥굴레, 각시둥굴레, 왕둥굴레 등)의 뿌리줄기를 이유(옥죽)이라 한다.
★ 식물분류 : 백합과(Liliaceae)에 속한 다년생 초본
★ 기능성 성분과 효능
황정의 80%는 과당이고 포도당과 아라비노즈로 되어 있으며 스테로이드 사포닌(steroidal saponin)을 함유하고,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아데노신(adenosin)도 소량 포함되어 있다. 그 밖에도 이소폴라본(isoflavone)계열도 분리되어 보고되었다. 황정의추출물은 강심작용이 있어 심방의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또 황정의 추출물은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낮춘다는 보고도 있다. 또 황정이 폐결핵 동물모델에서 림프절의 증식과 몸무게 상승, 식욕증진 등의 항폐결핵작용과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고, 황정을 지속적으로 투여했을때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낮아져 고지혈증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방에서 둥굴레, 황정은 맛이 달고 성질은 평평하고 촉촉해서 숙지황과 함께 자양강장에 좋은 약이다. 자양강장제라고 하면 약국에서 파는 드링크제가 떠오르는데, 그런 드링크제들은 간에 작용하는 영양제가 대부분이다. 간이라는 장기는 하는 일이 막중하여 현대인의 간은 언제나 지쳐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간이 이미 지쳐있는 상태에서 간에 작용하는 물질을 먹는다고 하면 잠시간 간이 쉴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자양강장제를 과다 복용할 경우 간이 고농도의 약물을 처리하기 위해 더 지치게된다. (그래서 드링크는 하루에 한병 이상 먹지 말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에 반해 한방에서의 자양강장은 훨씬 폭 넓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 비장과 신장, 간장이 자양강장의 요체가 되며 이들 장기들의 부족한 기운을 북돋아주며, 무리하게 기운을 써서 말아버린 정기를 보충해 준다. 황정은 비장을 보해주고 마른 폐를 적셔주면서 신장을 보하여 소모된 정기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병을 앓아 정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황정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모자란 기와 정이 보충된다. 둥굴레는 차로 끓여 먹는 경우가 많은 데 허약한 사람이 장복하면 좋다. 다만, 정이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항정을 오랫동안 복용할 경우 습기가 쌓여 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출처 :농협특선 국산약용작물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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